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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42건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로봇이 숨 쉬고 눈을 깜빡이는 이유”…엑스와이지, 듀스 상호작용 기술 고도화

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에 상황 인지 행동 생성(Context-aware behavior generation)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사람의 발화 내용뿐 아니라 대화의 맥락과 주변 상황을 파악해 시선·표정·몸의 움직임을 생성한다. 듀스는 답변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화 전후 전 구간에 걸쳐 자연스러운 몸짓과 표정을 이어가도록 설계됐다.

큐레이터엑스와이지 측의 발표로, 행동의 '자연스러움'이 어떤 기준과 방법으로 평가됐는지—사용자 연구인지 내부 지표인지—공개된 정보가 없어 실제 체감 품질은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Vitaly Gariev / Unsplash
로봇신문

에이딘로보틱스, HD현대로보틱스·삼성벤처투자서 160억원 투자 유치

에이딘로보틱스가 HD현대로보틱스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총 16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조선·중공업 현장 자동화와 휴머노이드 분야 협력 파트너로 에이딘로보틱스를 선택했다. 삼성벤처투자도 이번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이 물체와 접촉하는 순간의 힘을 인지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감각지능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큐레이터전략적 투자자인 만큼 단순 재무 투자를 넘어 실제 현장 통합이 수반될 가능성이 높으나, 조선·중공업 환경에서의 감각지능 기술 실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Leftfield Corn / Unsplash
ROS Discourse

Gazebo Gymnasium: Gazebo에 강화학습 통합하기

gazebo_gymnasium은 Gazebo 시뮬레이터와 Gymnasium 강화학습(RL) 라이브러리를 결합한 독립 패키지로, pixi를 통해 설치된다. 브리지 API를 활용해 기존 Gazebo·ROS 패키지와 연동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Gazebo 내부 라이브러리를 직접 다루지 않아도 RL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패키지 검증을 위해 병렬 시뮬레이션 학습과 도메인 랜덤화(domain randomization) 기법을 적용한 라인 팔로워(line follower)를 개발했다. 학습된 정책은 시뮬레이션의 다양한 트랙에서 평가된 후, 연구팀이 직접 제작한 실물 차동 구동(differential drive) 로버에 배포되어 라인 추종에 성공했다.

큐레이터실기 배포 성공은 연구팀 자체 보고이며, 검증 과제가 라인 팔로워 한 종류에 그쳐 더 복잡한 조작·주행 과제로의 범용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Keegan Checks / Pexels
The Robot Report

Teradyne Robotics, Universal Robots 특허 3건 침해로 JAKA 제소

Teradyne Robotics가 협동로봇 제조사 JAKA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대상은 Universal Robots이 보유한 특허 3건으로, 로봇 인터페이스, 안전 브레이크, 관절(조인트) 기술을 각각 다루고 있다. 이번 소송의 세부 내용이 새롭게 공개되며 협동로봇 업계의 지식재산권 분쟁으로 주목받고 있다.

큐레이터소송 대상 특허가 인터페이스·안전 브레이크·관절 등 협동로봇 설계의 기본 요소를 다루고 있어, 판결 결과에 따라 JAKA 외에 유사한 구조를 채택한 다른 제조사에도 파급될 수 있는지가 주목된다.

Thirdman / Pexels
The Robot Report

Swarmer, 우크라이나 UGV 제조사 Ratel Robotics를 최대 2억 2,400만 달러에 인수 추진

스웜 소프트웨어(swarm software) 개발사 Swarmer가 우크라이나의 무인지상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제조사 Ratel Robotics를 최대 2억 2,400만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Swarmer는 인수 후 Ratel Robotics의 UGV에 자사 스웜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우크라이나에서 운용한다는 구상이다.

큐레이터인수가 완료될 경우 스웜-UGV 통합 시스템이 실제 전장에서 운용되는 드문 사례가 될 수 있으나, 현재는 추진 단계이며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성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Pavel Danilyuk / Pexels
Hackaday Robots

작은 드로이드의 파티 모드

메이커 [heychaostheory]가 스타워즈의 데스스타 복도를 누비던 소형 드로이드에서 영감을 받아 이동형 소형 로봇을 제작했다. 해당 로봇은 '파티 모드(party mode)'를 탑재한 것으로 소개된다. 원문이 일부만 공개되어 있어 세부 구성·사양은 확인이 어렵다.

큐레이터원문이 부분 공개 상태여서 회로 구성·부품 목록·파티 모드 구현 방식 등 핵심 재현 정보를 현재로서는 확인할 수 없다.

Olumuyiwa Sobowale / Unsplash
The Robot Report

Comau, Decathlon을 위한 피킹·핸들링·팔레타이징 자동화 구축

Comau가 스포츠용품 유통업체 Decathlon의 물류 공정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Comau의 협동로봇(cobot) MyCo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ROS2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AI 기반 비전 시스템, 모듈형 그리퍼를 통합하여 피킹(picking), 핸들링(handling), 팔레타이징(palletizing) 작업을 수행한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Comau 측 발표에 근거한 것으로, 실제 운영 규모(파일럿인지 전면 도입인지)나 처리 속도·정확도 같은 성능 수치가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인지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Tara Winstead / Pexels
IEEE Spectrum Robotics

로봇, 촉각을 익히다

정밀 조작(dexterous manipulation)은 로봇이 일상 과제를 수행하는 데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촉각이 그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시각-언어-행동 모델(VLA)은 대규모 이미지·영상·텍스트로 사전학습한 뒤 원격조작 시연으로 미세조정돼, 빨래 개기·거실 정리·주방 기기 조작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USB 케이블 연결이나 열쇠 돌리기처럼 손의 정밀한 제어가 필요한 작업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VLA가 인간이 주로 활용하는 정보 원천 중 하나인 촉각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학계 연구실과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촉각 데이터셋과 관련 기법 개발에 나서면서 이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큐레이터촉각 데이터셋 구축과 기법 개발이 이제 막 시작된 단계임을 고려하면, 현재 발표되는 성과 대부분은 제한된 과제·환경에서의 실험실 수준 결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범용 정밀 조작으로의 전환 가능성은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NVIDIA Robotics Blog

Skild AI, 단일 비디오 시연으로 로봇에게 새 작업을 학습시키는 NVIDIA Physical AI 활용

Skild AI가 단일 영상 시연만으로 로봇이 이전에 본 적 없는 장기 과제(long-horizon task)를 학습할 수 있는 S1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출시했다. S1은 제조 현장·창고·생산 라인처럼 작업과 레이아웃이 자주 바뀌는 환경을 겨냥하며, 기존 로봇이 새 작업마다 대규모 재프로그래밍을 요구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모델은 NVIDIA Physical AI 기술을 활용해 구축됐다.

큐레이터NVIDIA 자사 블로그를 통한 발표여서 단일 영상 시연만으로 장기 과제를 학습한다는 주장은 Skild AI와 NVIDIA 측의 것이며, 실제 제조·창고 환경에서의 독립적인 검증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Jakub Zerdzicki / Pexels
ROS Discourse

코딩 에이전트를 위한 ROS 2 엔지니어링 기술: v1.5.0

YuJin Hong이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ros2-engineering-skills의 v1.5.0이 공개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Claude Code, Codex 등 코딩 에이전트가 ROS 2 프로젝트 작업 시 참조할 수 있는 가이드, 참조 문서, 검증 도구의 모음으로, Claude Code 플러그인이나 Codex·Cursor·Gemini CLI용 지식 스킬 형태로 설치할 수 있다. Nav2, TF(Transform Framework), 라이프사이클(lifecycle), 서비스 품질(QoS), SROS2, 배포, 하드웨어 테스트 영역을 다루며, 에이전트가 매번 전체 문서를 읽지 않고 관련 참조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v1.5.0에서는 SROS2 인클레이브(enclave)·인증서 교체, 쿼터니언(quaternion)·공분산(covariance) 처리 등의 내용을 상위 소스와 대조해 부정확한 지침을 수정하는 작업이 주로 이루어졌다.

큐레이터이번 릴리스에서 기존 지침의 부정확한 내용이 수정되었다는 점은, 코딩 에이전트가 이 문서를 신뢰 소스로 삼을 경우 아직 검토되지 않은 영역에서도 유사한 오류가 남아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프로젝트가 상위 공식 문서와 얼마나 체계적으로 동기화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Jonathan Ikemura / Unsplash
로봇신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웨어러블 로봇 입고 미래를 달렸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행사를 주관하며,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특별 성화봉송을 선보였다. 9월 10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린 성화 안치 행사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해 성화봉송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번 성화봉송은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 확대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큐레이터성화봉송은 상징적 행사로 기획된 것이므로, 사용된 웨어러블 로봇의 실제 보행 지원 성능이나 안전성은 이번 행사만으로는 평가할 수 없다.

cottonbro studio / Pexels
TechCrunch Robotics

Maven Robotics, 로봇 배포 계약 시장 공략 나서

Maven Robotics가 스텔스 모드를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사는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공개 시점 기준으로 이미 일부 현장 배포가 진행 중인 상태다.

큐레이터스텔스 종료와 투자 유치는 회사 측 발표이며, '일부 현장 배포'의 규모·업종·성과 지표가 공개되지 않아 실질적인 사업 성숙도를 외부에서 판단하기 어렵다.

Chelaxy Designs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풀무원, 식품 사막에 '드론' 띄운다…신선식품 배송

풀무원이 도서·산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신선식품 배송 사업 '신선식품 도서·산간 드론 배송'을 시작한다. 무인 키오스크 플랫폼 '출출박스' 앱으로 주문을 받고, 소비자 수요예측을 거쳐 각 지역의 MFC(소규모 물류 거점)에 제품을 공급한 뒤 드론으로 라스트마일 배송(last-mile delivery)을 수행하는 구조다. 주문·결제부터 냉장·냉동 보관, 드론 배송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으로 식품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신선 식품 공급을 목표로 한다. 풀무원은 이 사업을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풀무원 발표 기준으로 냉장·냉동 유지 여부, 드론 가용 기상 조건, 관련 규제 승인 범위 등 실운영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 서비스 안정성은 추후 검증이 필요하다.

Mehmet Turgut Kirkgoz / Pexels
로봇신문

관광·공공의료 등 지역 맞춤형 UAM 서비스 상용화 속도 낸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경기·부산·울산·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비행환경·인프라 활용성·서비스 수요·공공서비스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가 진행됐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UAM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계한 응급 의약품 운송 등 공공의료 서비스를 포함한다.

큐레이터공모 선정은 서비스 기획·인프라 검토 단계이며, 실제 운항을 위해서는 기체 형식인증과 비행경로 승인 등 별도의 규제 절차가 남아 있어 '상용화 속도'가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을 의미하는지는 이번 발표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Mikhail Nilov / Pexels
로봇신문

“조선소 로봇 용접·도장 작업 애로 없도록”...정부, 지능형 기지국 설치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HD현대삼호 조선소에 지능형 기지국(AI-RAN)을 구축해 용접·도장 로봇 등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성능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새롭게 시작됐다. 과기정통부는 10일 해당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증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 사업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 전략 및 '피지컬 AI 1강' 추진 계획과 연계되어 있다.

큐레이터정부 발표 기반의 실증 단계 사업으로, AI-RAN 인프라가 실제 조선소 환경에서 용접·도장 로봇의 작업 안정성을 얼마나 개선하는지는 실증 결과가 나와야 확인할 수 있다.

Naja Bertolt Jensen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KR 한국선급, 조선·해양 로봇 상용화에 속도

한국선급(KR)이 2026년 9월 9일 서울 양재동에서 '2026년도 조선해양 로봇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운사·조선사·기자재 제조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조선소와 선박에 자율이동로봇(AMR)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자동차·로봇 분야에서 발전한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술을 조선·해양 산업에 접목하는 것이 세미나의 주요 목적이었다. 현장 실증 단계를 넘어 안전·성능 기준 마련과 인증·검사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

큐레이터선급 기관이 주도하는 인증·검사 체계는 조선해양 분야의 사실상 시장 진입 요건이 되므로,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안전·성능 기준의 구체적 초안 내용이 향후 상용화 범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다만 해당 기준안의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말하지 않아도‘이게 아닌데’”…KAIST, 사람 의도 눈치채는 AI 개발

KAIST 뇌인지과학과 이상완 석좌교수 연구팀이 뇌파(EEG)로 사람과 AI 사이의 인지적 어긋남을 포착해 AI가 실시간으로 행동을 수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용자가 별도로 말이나 몸짓으로 오류를 알려주지 않아도, AI가 '이게 아닌데'에 해당하는 뇌 반응을 읽어 스스로 목표에 맞게 행동을 조정한다. 연구는 Microsoft Research Asia(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아시아)와 공동으로 수행됐다. 이 기술은 명시적 명령 없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인간-AI 상호작용 연구의 일환으로 제시된다.

큐레이터뇌파 측정은 전용 장비와 통제된 환경이 전제되므로, 실험실 외 실제 현장에서 같은 성능이 나오는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Bernd 📷 Dittrich / Unsplash
전자신문

[K-ICT WEEK in BUSAN] AI 수상드론에서 휴머노이드까지…연신 “우와”

K-ICT WEEK in BUSAN 2026이 2026년 9월 9일 역대 최대 규모로 부산에서 개막했다. AI 수상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행사 이틀째에도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기업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함께 일반 시민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축제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전시 행사 기사 특성상 개별 제품·기술의 사양이나 실증 조건이 공개되지 않아, 소개된 AI 드론·휴머노이드의 실제 성능 수준은 별도 검증 자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cottonbro studio / Pexels
전자신문

[기아 화성 PBV 스마트 팩토리] 65㎏ 대시보드 번쩍, 0.2㎜ 오차도 용납 없다

기아(Kia)가 경기도 화성에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스마트 공장 '화성 EVO 플랜트 이스트(East)'를 가동하고 있다. 차체 라인에서 로봇이 차량 내부 골격·측면 뼈대·외판·지붕을 순서대로 조립하며, 허용 오차는 0.2㎜ 이내로 관리된다. 65㎏에 달하는 대시보드 탑재 공정도 로봇이 담당한다. 이 공장은 기존 노후 시설을 철거한 자리에 세워진 것으로, 기아가 국내에 새로 건설한 첫 공장은 1997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큐레이터0.2㎜ 허용 오차·대시보드 탑재 성능 수치는 기아 측이 공개한 자체 기준으로, 독립적인 검증 결과가 아니다; 1997년 이후 첫 국내 신규 공장이라는 사실은 이번 투자의 맥락을 가늠하는 데 유효하다.

Tiger Lily / Pexels
로봇신문

위플로, AI 차량외관 기록 기술 현대차 컨소시엄 주차로봇 사업에 적용

AI 기반 모빌리티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자사 차량 외관 자동 검사 솔루션 VAIS(Vehicle Automated Inspection System)를 주차로봇 사업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VAIS는 운전자가 직접 주차하지 않는 무인 주차 환경에서 차량 상태를 자동으로 기록·검증하는 기술이다. 이번 실증 사업은 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시흥시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에서 추진하며,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규제 관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큐레이터무인 주차 환경에서 파손 책임 소재를 가리는 분쟁 예방이 실제 도입 동기로 보이나, 이번 적용은 규제 샌드박스 성격의 실증 단계여서 상용 환경에서의 검출 정확도와 오류율은 아직 독립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고경철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 “AI가 몸을 얻을 때 노년은 자유로워진다”

고경철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 겸 고영테크놀러지 AI기술고문이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에이지테크 콘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Physical AI)를 결합해 고령자의 독립생활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고령자가 스스로의 의사에 따라 AI와 로봇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서비스·교육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트라이 에브리띵 2026'과 연계해 개최했다.

큐레이터이 제안은 산업협회 임원이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방향론으로, 구체적인 파일럿 프로그램이나 검증 사례가 언급되지 않아 실현 경로는 아직 불분명하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