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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941건
Navy Medicine / Unsplash
로봇신문

리브스메드,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 프로' 출시

리브스메드는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 프로(ArtiSential PRO)를 출시하고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아티센셜 프로는 기구 끝이 상하좌우 90도로 꺾이는 핸드헬드 다관절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의 확장 라인업이다. 전 세계 의료 현장의 사용 피드백을 반영해 조작부 설계를 전면 개선했으며, 총 39종 모델로 구성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는 2026년 9월 3일 완료됐다.

큐레이터식약처 허가 완료는 안전성·성능의 규제 기준 충족을 의미하며, 기존 기구 대비 실제 임상 효과 차이는 독립적인 비교 임상 데이터를 통해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Shavr IK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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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호치민공대와 한-베 로봇산업 협력 논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2026년 9월 7일 대구 본원에서 베트남 호치민공대(HCMUT) 방문단과 한-베 로봇산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아시아 주요국의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연결하는 '아시아 로봇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한국 로봇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현지 실증, 로봇 시스템통합(SI)·유지보수 인력양성, AI·휴머노이드 분야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검토했다. 면담에는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과 호치민공대 자율기술 및 로봇 연구센터 응우옌 호앙 잡(Nguyen Hoang Giap)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큐레이터면담 단계에서 협력 과제를 '검토'한 것으로, 구체적인 협약 체결이나 사업 착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아 후속 진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빅웨이브로보틱스, 공간제작소 모듈러 주택 생산에 휴머노이드 투입

빅웨이브로보틱스(대표 김민교)가 목조 모듈러 주택 생산 기업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생산 및 시공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공간제작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주택 생산 현장을 운영하며, 주택 상당 부분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는 공법으로 품질 표준화를 추구하고 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산업용 피지컬 AI(Physical AI)를 전문으로 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건설 공정 자동화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주택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모듈러 주택이 해법으로 주목받으며 관련 자동화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큐레이터양사 발표 단계로, 휴머노이드가 실제로 어떤 공정을 맡을지·도입 시점이 언제인지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현장 적용 수준을 현재로선 가늠하기 어렵다.

Christina Morillo / Pexels
ROS Discourse

ros2_utils_tool 버전 1.0 출시

ROS2 일상 작업을 지원하는 툴킷 ros2_utils_tool이 1.0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에는 UI 기반 백(bag) 녹화·재생(파일 크기 분할·루프 등 옵션 포함), bag 메시지를 YAML 파일로 내보내는 도구, 압축 이미지 지원, 정적·비정적 변환(transformation) 전송 도구가 추가되었다. ROS2 Kilted·Lyrical·Rolling을 지원하며 최소 요구 배포판은 Jazzy이다. 의존성으로 Qt5/Qt6, cv_bridge, libpcl-dev, catch2_ros가 필요하다.

큐레이터최소 요구 배포판이 Jazzy로 명시되어 있어, 현재도 널리 쓰이는 Humble 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도입 전 확인해야 한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로봇신문

춤추는 굴기와 일하는 굴기 - 2026 세계로봇대회(WRC) 이후, 우리가 정말 봐야 할 것

한 한국 엔지니어가 원가 절감을 위한 현지 공급망 탐색을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면서 2026 세계로봇대회(WRC)를 반나절만 참관하고 선전으로 이동했다. 그는 전시장의 결과물보다 실제 기업 내부에서 진행되는 개발 수준을 직접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기사는 화려한 공연·전시 형태의 로봇 시연('춤추는 굴기')과 현장 제조·기술 미팅으로 드러나는 실질적 산업 역량('일하는 굴기')을 대비시키며, WRC 이후 중국 로봇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촉구한다.

큐레이터단 한 명의 엔지니어가 반나절 관람과 몇 차례 기업 방문으로 얻은 인상이므로, '전시용 역량'과 '실질 산업 역량'의 간극을 판단하려면 더 폭넓고 체계적인 현장 조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Peter Xie / Pexels
The Robot Report

Agility Robotics, 휴머노이드 SPAC 상장 앞두고 2025년 매출 180만 달러 공시

Agility Robotics가 S-4 신고서를 통해 2025년 매출 180만 달러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억 4,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회사는 휴머노이드 로봇 Digit 사업의 규모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한 상장을 앞두고 해당 재무 정보가 공개됐다.

큐레이터매출 대비 영업손실 비율이 약 78배에 달하며, 해당 수치는 독립 검증이 아닌 SPAC 합병을 위한 회사 자체 신고서(S-4)에 기재된 것임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Accuray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

이 로봇이 이제 당신의 채혈을 담당한다

네덜란드 의료 로봇 기업 Vitestro가 개발한 자율 채혈 장치 Alett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26년 8월 19일 비입원 환경 성인 대상 사용 승인을 받았다. Aletta는 근적외선(near-infrared)으로 정맥을 탐지하고, 초음파 프로브로 혈관 깊이와 주행 방향을 측정하며, 도플러(Doppler)로 혈류 방향을 확인해 동맥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채혈 후 각 검체 튜브를 정확히 9회 전도하는 과정까지 모두 자동으로 수행하며, 전 과정에서 사람이 환자에게 직접 접촉하지 않는다. 유럽 규제기관도 이미 해당 장치를 허가한 바 있으며, 숙련 정맥천자사(phlebotomist)가 감각에 의존해 수행하던 작업을 이미징 기술과 AI 알고리즘으로 대체한다.

큐레이터FDA 승인은 규제 허들을 넘었다는 의미이지, 비만·노인·어려운 혈관 등 다양한 실제 환자군에서의 성능이 독립적으로 검증됐다는 뜻은 아니다. 사용 범위도 비입원 환경 성인으로 한정되어 있어, 그 경계 바깥에서의 적용 가능성은 별도 근거가 필요하다.

Evangeline Shaw / Unsplash
The Robot Report

MassRobotics, FCC 규제 관련 회원 설문 결과 공개

미국 로봇산업 비영리 협력기관 MassRobotics가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외산 이동로봇 신규 도입 금지 조치에 대한 회원사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따르면 해당 금지 조치에 대한 회원사들의 의견은 찬반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큐레이터찬반이 엇갈렸다는 점은 MassRobotics가 이 규제에 대해 단일한 정책 입장을 취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시사하며, 외산 로봇 의존도에 따라 회원사 간 이해관계가 구조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짚어볼 필요가 있다.

Tahir Xəlfəquliyev / Pexels
로봇신문

기계연 “로봇·피지컬 AI와 함께 K-산업생태계 결정적 진화 곧 도래”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2026년 9월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의 주제는 '로봇, 피지컬 AI(Physical AI)와 함께 내일의 산업생태계를 그리다'로, 인공지능이 로봇·기계의 물리적 몸체를 통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기술 동향을 다뤘다.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기계연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큐레이터포럼 주제발표와 토론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결정적 진화 곧 도래'라는 표현은 주최 기관인 기계연의 시각임을 감안해야 하며 실제 기술·정책 산출물은 후속 자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ThisisEngineering / Unsplash
ROS Discourse

FMTX: 동적 재계획을 위한 Lazy Wavefront 탐색 (C++/ROS 2 프레임워크 및 벤치마크)

FMTX는 Fast Marching Tree(FMT*)를 동적 환경으로 확장하기 위해 개발된 동적 재계획(dynamic replanning) 알고리즘이다. 개발자는 약 2년간 독립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C++17과 ROS 2 기반의 공통 벤치마킹 프레임워크를 함께 구축하였다. 현재 버전에서는 ROS 2를 주로 RViz 시각화에 활용하며, 시뮬레이터 지연과 타이밍 효과가 측정값 및 재현성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Gazebo를 벤치마킹 루프에서 제외하였다. FMT*가 전제하는 V_unvisited·V_open·V_closed 집합 구조를 동적 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에서 출발하였으며, Lazy Wavefront 탐색 방식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

큐레이터Gazebo를 벤치마킹 루프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측정된 재계획 성능은 시뮬레이터 지연이나 센서·구동기 동특성이 없는 통제 환경의 수치이며, 실제 동적 환경에서의 성능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Gabriel Vasiliu / Unsplash
ROS Discourse

ROS Jazzy Jalisco 패키지 동기화 준비 (2026-09-09)

ROS Jazzy Jalisco 배포판의 패키지 동기화가 2026년 9월 8일 UTC 16:00에 예정되어 있다. 현재 882개 패키지가 동기화 준비 완료 상태이며, 1건의 회귀(regression) 문제를 수정 중이다. 동기화 전 추가 회귀 문제를 발견한 경우 upstream에 보고하고 해당 스레드에 댓글로 남겨 추적할 것을 요청한다. 2026년 9월 6일 UTC 16:00부터 보고된 회귀 수정 목적 외의 rosdistro PR은 동기화 완료 시까지 보류된다.

큐레이터동기화 완료 시까지 회귀 수정 목적 이외의 rosdistro PR이 보류되므로, 패키지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기여자는 머지 일정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Eren Ataselim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카카오모빌리티, ‘도시 단위’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제언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7일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TS)·국제교통포럼(ITF) 공동 주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 주제는 '자율주행 기술을 일상의 이동으로'로, 자율주행 상용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류 대표는 단일 차량의 기술적 완성만으로는 상용화가 어렵고, 도시 인프라 재설계와 연계한 서비스 중심의 협력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율주행의 단계적 확산을 강조하며, 새로운 기술이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아야 한다는 방향을 제언했다.

큐레이터발표 주체가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인 만큼, '생태계 협력' 제언이 자사 플랫폼 중심의 협력 구조를 염두에 둔 것인지 중립적 정책 제안인지를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Pham Ngoc Anh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美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나스닥 상장, 결정된 바 없어”

LG전자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에 대해 공식 부인 입장을 냈다. LG전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해명공시를 제출하고, "해외 종속회사인 베어로보틱스는 해외 상장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해명공시는 같은 날 한국경제가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도전 가능성을 보도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LG전자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큐레이터부인 공시이면서도 '확정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조건을 단 것은 가능성 자체를 닫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상장 추진 여부는 해당 시한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전자신문

정부, 중소 스마트공장에 '피지컬 AI' 심는다…특화 지원 프로그램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AI가 로봇과 설비를 자율 제어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중소 제조현장에 확산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가 개발·실증한 기술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과 연계하며, 중소기업이 두 부처 사업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기술개발·실증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도입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큐레이터두 부처 사업을 연계한다는 방향만 제시됐을 뿐, 지원 규모·선정 기준·일정 등 구체적인 집행 조건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 체감 효과는 프로그램 세부 설계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한다.

Jimmy Liao / Pexels
전자신문

자율주행, '기술 경쟁' 끝내고 도시로…상용화 승부처는 안전·서비스

자율주행 경쟁의 초점이 차량 자체의 기술 완성도에서 도시 단위의 서비스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 '차가 스스로 달릴 수 있는가'를 넘어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게 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부상했다. 상용화를 위한 안전성 검증, 도시 인프라 연계, 제도 정비까지 경쟁의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다. 2026년 9월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는 자율주행의 일상화를 위한 기술·서비스·제도 전환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큐레이터이 '전환' 서사는 독립 연구가 아니라 콘퍼런스 참가자들이 제시한 관점이므로, 기술 성숙도나 상용화 시점에 대한 업계 주장은 독립 검증과 구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피규어 AI, 엔스케일과 손잡고 ‘피지컬 AI’ 대규모 학습 인프라 구축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Figure AI가 AI 클라우드 기업 Nscal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 및 피지컬 AI(Physical AI) 개발을 위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양사는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최대 10만 개 GPU 규모로 배치할 계획이다. 초기 배치는 2027년 하반기 미국 텍사스주 바스토우(Barstow)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선 확보되는 컴퓨팅 자원 규모는 35억 달러에 달한다.

큐레이터실제 인프라 가동 시점이 2027년 하반기로, 현재로부터 1년 이상 남아 있어 발표 시점과 실질적 학습 역량 확보 시점 사이에 상당한 간격이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Shahabudin Ibragimov / Unsplash
로봇신문

美 RAI연구소, 정교한 로봇 조작 구현한 '코알라 그리퍼' 공개

미국 RAI연구소(Robotics and AI Institute)가 인간 시연 데이터를 학습해 정밀 조작 능력을 구현하는 그리퍼 '코알라 그리퍼(Koala Gripper)'를 공개했다. 코알라 그리퍼는 기존 로봇이 수행하기 어려웠던 고정밀 작업과 도구 활용을 인간 중심 데이터 수집 방식으로 학습한다. 공개된 영상 시연에서 코알라 그리퍼 탑재 로봇은 전동 드릴·스패너 등 다양한 공구와 일상 물체를 안정적으로 파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큐레이터공개된 영상은 RAI연구소 자체 시연이며, 파지 안정성에 대한 주장도 연구소 측의 것이므로 다양한 현장 조건에서의 독립 검증 여부가 확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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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피지컬AI 경쟁의 승부처로 지목된 학습 데이터… 확보 방안은 국가과제로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로봇 강국 대한민국, Next Move' 토론회에서 현대자동차그룹·LG전자·포스코DX·에이딘로보틱스 발표자들이 피지컬AI(Physical AI)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를 공통적으로 지목했다. 발표자들은 텍스트 데이터와 달리 로봇 행동 데이터는 기존에 축적된 자산이 없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이번 행사는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산업통상부가 후원했다.

큐레이터발표자 모두 현장 기업·단체 소속이어서 '국가 차원의 데이터 수집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정책 제언인 동시에 업계 이해관계를 반영한다는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현대위아, 무인지게차 공급…‘물류 로봇’ 라인업 구축

현대위아(Hyundai Wia)가 모바일 로봇 브랜드 H-Motion의 라인업을 확대해 제조 현장용 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2026년 9월 7일 밝혔다. 해당 무인지게차는 화물차 등에 화물을 싣고 내리는 완전 무인 상·하역 기능을 수행한다. 2027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도입돼 운용될 예정이다.

큐레이터첫 도입처인 기아 오토랜드 화성이 현대차그룹 계열사라는 점에서, 이는 그룹 내부 검증에 가까우며 외부 독립 환경에서의 성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Vitaly Gariev / Unsplash
로봇신문

"디케이티, 휴머노이드 공급망 재편 수혜 기대"…IBK투자증권 보고서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비에이치(BH)의 자회사 디케이티(DKT)가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재편의 수혜 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9월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국 로봇 규제 강화로 핵심 부품의 탈중국 공급망 구축 수요가 커지고 있다. 디케이티는 연성회로기판모듈(FPCA) 턴키(Turn-key) 대응이 가능한 국내 기업으로,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이 임박하면서 공급망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IBK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근거한 것으로, 북미 업체와의 협업 확대나 양산 임박 등의 전망은 증권사의 분석 의견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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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 Discourse

ROS 2 초보자가 학습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로봇공학 실습 과목을 가르치는 한 교수자가 학생들이 매 학기 약 1주일을 ROS 2(Robot Operating System 2) 워크스페이스 설정과 첫 번째 노드 생성 과정에 소비한다고 밝혔다. Jazzy 배포판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package not found' 오류가 주요 장벽으로 지목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작성자는 첫 주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가이드를 ROS Discourse에 공유하며 커뮤니티의 수정 의견을 요청하고 있다.

큐레이터커뮤니티에 수정 의견을 구하는 단계이므로 가이드의 정확성은 아직 검증 전이며, 단일 교육 현장의 관찰이어서 Jazzy 외 배포판이나 다른 교육 환경에서도 같은 양상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